2026.10.31 (토)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였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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