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026년 1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 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 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장기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면담을 통해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이해와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철도 사업 중장기 게획 발전에 좋은 결과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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