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직위 이존관 사무총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최종 점검”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논산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농식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스마트팜관 △체험관 △로컬관의 6개 전시관에서 딸기산업의 역사와 현 주소, 논산 딸기의 우수성, 전 세계 딸기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딸기를 쉽게 즐기고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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