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까지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QR, 카드 등)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 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 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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