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은 1월 1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여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산림조합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김성웅 산림조합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최선을 다해준 영양군산림조합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조합의 따뜻한 마음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산림조합은 산림 경영 지도 및 산림자원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 기탁에 이어 올 초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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