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였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600RT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대비 2025년 한해 약 79만kwh의 에너지를 절감하였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본부장은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이용하여 대규모 스마트팜에 적용한 모범적인 활용 사례”라며 “동일한 조건에서 수열과 공기열이 비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열에너지 사업에 초석이 되는 사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열에너지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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