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허윤홍 부군수는 “우리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대비 체계를 한번더 점검하고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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