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하여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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