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이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로 지정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을 비롯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총 57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위생등급제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신고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이 위생관리를 스스로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제도”라며 “많은 외식업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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