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는 산불 위기 경보가 수시로 변동하는 상황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의용소방대 산불 대응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순찰 활동(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활동은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산불 감시원 근무 외 시간인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에 진해구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 감시초소 인근에서 진행된다.
창원소방본부 4개 의용소방대는 2인 1조로 활동에 나서 주 3회 이상 순찰·예찰을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소방공무원과의 합동 예방 순찰도 병행한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요인을 점검·제거하고, 등짐펌프와 갈퀴를 활용한 초기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창원소방본부는 산불 위험등급이 ‘관심’에서 ‘경계’로 자주 변동되는 만큼, ‘경계’ 단계에 준하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의용소방대원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의용소방대의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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