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설 명절 대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단속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대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단속(사진/함안소방서)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시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시설의 차단과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과 경종 차단 ▲소방펌프 등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및 계단 통로 등 피난로 확보 여부 등이 포함됐다.
김종찬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시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관계인 스스로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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