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내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조사는 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판매시설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컨설팅을 통한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 점검 체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시설 컨설팅(사진/마산소방서)
조사에는 소방청·창원소방본부·마산소방서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총 11명의 합동조사반이 투입됐으며, 소방·건축·전기·피난·위험물 등 분야별로 나누어 점검을 시행했다.

소방시설 현장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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