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양군수 출마예정자인 권영택 전 군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영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권영택 출마예정자는 영양군 최초 최연소 당선 군수이자 3선 군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의지를 밝혔다.
출마 선언문에서 그는 “지금의 영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농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 다시 군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의 위기가 전국적 현실이라는 이유로 영양의 정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영양만의 새로운 활로와 통로를 만들어 다시 도약하는 영양을 반드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회복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고령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구조 재편 △행정의 책임성과 실행력 강화를 제시했다.
권 출마예정자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정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권 출마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개인의 정치 재개가 아니라 영양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선택이라”며 “군민과 함께 다시 뛰고, 다시 일하며, 다시 희망을 만드는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출마예정자는 향후 읍·면 순회 간담회와 분야별 정책 발표를 통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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