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문경시는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도로·교통, 환경정비, 농업, 관광 활성화, 복지 및 안전 분야 등 지역 실정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특히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개선 요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문경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치 결과는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형식에 그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 시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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