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된다.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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