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예천군은 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 전선지중화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전주 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효자로 전선지중화사업은 형제철물-굴모리-한전삼거리까지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한전은 지중화 및 전력공급을 완료했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전주 주변 지반 상태, 인근 시설물과 차량 동선, 통신 절체 구간의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철거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제 계획, 비상 대응 체계, 잔여 자재 및 폐기물 처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철거 기간 동안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작업 구간별 안내 표지 설치 및 교통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전력·통신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전주 철거 단계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 여러분께 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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