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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철도·고속도로· 국도 잇는 ‘동서축 교통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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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 철도·고속도로· 국도 잇는 ‘동서축 교통망’ 본격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 이어가

영주-3-1 (참고사진)영주시는 지난 19일 국토부를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jpg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철도와 함께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영주-3-2 (참고사진)영주시는 철도·고속도로· 국도 잇는 ‘동서축 교통망’ 본격화 한다.jpg


동서5축 고속도로는 문경~울진(연장 116.1km)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영주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국도 신설 사업’을 포함한 도로 분야 국가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회전교차로 설치와 읍면동 도로 확·포장, 재해 예방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치유원 입구 도로 정비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경관을 개선하고, 두전교차로~봉현유전 구간의 지방도 승격을 추진해 국가산업단지 연계 교통 기반을 강화하며 영주~부석 구간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간 통행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 교통망 확충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인프라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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