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000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다.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귀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기간이 종료되는 31일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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