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된 행정인턴 6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정인턴들은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21일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하회마을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행정이 이뤄지는 공간과 지역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조별활동을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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