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 맑음속초15.3℃
  • 맑음6.7℃
  • 맑음철원10.2℃
  • 맑음동두천10.6℃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8.5℃
  • 맑음춘천6.8℃
  • 맑음백령도15.2℃
  • 맑음북강릉14.4℃
  • 맑음강릉15.3℃
  • 맑음동해13.7℃
  • 맑음서울13.7℃
  • 맑음인천16.9℃
  • 맑음원주8.3℃
  • 맑음울릉도15.1℃
  • 맑음수원11.5℃
  • 맑음영월6.1℃
  • 맑음충주8.0℃
  • 맑음서산9.2℃
  • 맑음울진14.1℃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1.1℃
  • 맑음추풍령9.6℃
  • 맑음안동7.6℃
  • 맑음상주9.8℃
  • 맑음포항14.4℃
  • 맑음군산12.3℃
  • 맑음대구10.8℃
  • 맑음전주12.0℃
  • 맑음울산14.2℃
  • 맑음창원15.2℃
  • 맑음광주13.4℃
  • 맑음부산14.8℃
  • 맑음통영15.1℃
  • 맑음목포15.8℃
  • 맑음여수15.1℃
  • 맑음흑산도16.1℃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0.8℃
  • 맑음순천7.6℃
  • 맑음홍성(예)12.7℃
  • 맑음8.6℃
  • 맑음제주16.6℃
  • 맑음고산16.1℃
  • 맑음성산13.3℃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주7.9℃
  • 맑음강화15.2℃
  • 맑음양평9.0℃
  • 맑음이천8.0℃
  • 맑음인제7.1℃
  • 맑음홍천7.1℃
  • 맑음태백9.0℃
  • 맑음정선군6.3℃
  • 맑음제천5.0℃
  • 맑음보은7.5℃
  • 맑음천안7.6℃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8.8℃
  • 맑음금산9.1℃
  • 맑음10.0℃
  • 맑음부안12.0℃
  • 맑음임실8.1℃
  • 맑음정읍11.1℃
  • 구름많음남원9.2℃
  • 맑음장수6.8℃
  • 맑음고창군10.4℃
  • 맑음영광군11.5℃
  • 맑음김해시13.9℃
  • 맑음순창군8.9℃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0.8℃
  • 맑음보성군11.7℃
  • 맑음강진군11.3℃
  • 맑음장흥10.0℃
  • 맑음해남11.6℃
  • 맑음고흥10.3℃
  • 맑음의령군9.8℃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12.4℃
  • 맑음진도군11.9℃
  • 맑음봉화3.4℃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9.7℃
  • 맑음청송군6.8℃
  • 맑음영덕14.1℃
  • 맑음의성7.1℃
  • 맑음구미9.6℃
  • 맑음영천7.6℃
  • 맑음경주시8.7℃
  • 맑음거창7.1℃
  • 맑음합천9.2℃
  • 맑음밀양9.8℃
  • 맑음산청9.7℃
  • 맑음거제12.6℃
  • 맑음남해13.7℃
  • 맑음10.4℃
남동문화재단,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남동문화재단,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

사본 -ASB87F.jpg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권역별 특화 거점 운영과 주민 참여를 통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전략은 ‘문화기본법’, ‘문화예술진흥법’, ‘남동구 지역문화 진흥 조례’를 추진 근거로 마련됐으며, 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지원의 제도적 필요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전략은 생활문화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일상에서 참여·향유·표현을 실천하고, 생활권 공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반복·축적되며, 개인적 만족을 넘어 교류·공유로 확장되는 문화 활동으로 정의했다.

 

2025년 운영 성과를 보면, 남동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329건(3,987시간), 서창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159건(3,477시간)으로 생활권 거점 기반 공간 이용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동생활문화센터는 2024년 대비 2025년 대관이 69.1% 확장되는 등 이용수요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기획전시 운영 역시 남동생활문화센터 8회, 서창생활문화센터 6회 운영돼 생활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으며,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열린 공간 운영 특성을 바탕으로 전시 관람 인원 38,677명 성과를 보이는 등 ‘방문 유입’ 기능이 작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본 -ASFC00.jpg

 

이에 재단은 올해 추진전략으로 △권역 기반 센터 역할 분화 및 목표 재정립 △센터 외 권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동아리 지원의 ‘분산형 거점’ 전환 △대관을 ‘빌림’에서 ‘참여 진입’으로 바꾸는 참여 전환 모델 고도화 등을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동아리 지원은 단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주민이 실제 생활하는 생활권 공간(공공시설·학교·도서관·복지관·마을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정기 모임이 자리 잡도록 설계함으로써 ‘행사’가 아닌 ‘습관’으로서의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아울러 생활문화 사업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명을 주민이 권역·기능·경험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비하고, 대관·전시·교육 등 모든 접점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해 생활문화로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향후 재단은 1~2월 중 생활문화센터 관리·운영 기본계획과 교육·동아리 추진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하고, 2~11월 본격 운영 후 12월 결과 환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기본계획은 두 생활문화센터를 ‘같은 운영’이 아니라 ‘권역의 생활 리듬에 맞춘 역할’로 재정립해, 주민의 참여가 관계와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