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함에따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성산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사진/창원소방본부)
산업단지는 다수의 공장과 위험물 취급 시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민·관 협력 간담회 추진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소방본부는 22일 창원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각각 방문하여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높이기 위해 공조 체계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월까지 핵심 수출 사업장 20개소와 공장이 밀집된 노후 산업단지 4개소,대량 위험물저장·취급 시설 5개소, 화장품 제조업 공장 30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용접·절단 작업이 잦은 사업장과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상태를 철저히 확인 할 계획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산업단지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막대하다” 면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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