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X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매 인식 변화와 운영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카페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정영림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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