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가야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 설 명절 대비 가야시장 현장 지도점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을 하고,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지도 및 컨설팅 ▲전통시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 확인 및 개선 사항 지도 ▲관계자와 상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 문화 분위기 조성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및 기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이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이용객이 찾는 장소인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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