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는 지난 2026년 1월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관제에 적극 활용해 범죄를 사전에 인지하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범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하는 한편, 방범용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CCTV로인하여 우리시민들의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음주운전이 사라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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