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화재가 잇따르고있다며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동킥보드, 전동오토바이, 스마트폰 등 생활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있으나, 외부 충격·과충전·고온 환경에 노출 등을 원인으로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또한 현관 등 출입구 인근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경우,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화염으로인해 대피로가 차단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 수칙으로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 준수 ▲파손된 배터리 사용 금지 ▲이상 증상 발견 시 사용 금지 ▲충전 완료 후 연결선 제거 등이 있다.
강종태 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필수품이지만, 잘못 사용할 때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올바른 충전 방법과 사용 수칙을 지켜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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