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관내 8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의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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