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설 명절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의 11.1%가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 집중되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842건, 31.3%)과 산업시설(288건, 10.7%)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1,518건, 56.5%)와 전기적 요인(581건, 21.6%)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와 전통시장 자율 안전 점검 강화, 소방관서장 주관의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및 점검 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 등 각종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며, “창원소방본부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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