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남도 119특수대응단 항공대의 ‘지리산 새매’ 소방헬기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새매’ 소방헬기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항공대는 도내와 타 시도 지원 현장에서 항공 구조‧구급 등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19특수대응단은 27일 항공대 격납고에서 ‘1,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념 및 항공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동원 경상남도 소방본부장과 119특수대응단장, 안전체험관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사고 비행에 이바지한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전 운항 결의 선서 등도 진행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위해 노력한 항공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 달라”라고 말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이 합심해 1,000시간 동안 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과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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