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생활과학혁신교육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겨울철 건강과 농작업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