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정용운)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
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월)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는 총 3강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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