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제공받은 대표 자연·문화 명소 사진을 활용해 ‘경남 18경’ 전시물을 제작하고, 이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상남도안전체험관 경남 18경 액자 전시(사진/경남안전체험관)
이번 전시는 ‘경남 18경’을 액자형 전시물로 제작해 체험관 내부에 배치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체험 대기 시간이나 이동 동선에서도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상남도안전체험관 경남 18경 액자 전시(사진/경남안전체험관)
전시물은 각 시군의 주요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소방본부는 안전체험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은 “안전 체험을 위해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체험관의 공공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은 안전체험관 누리집(www.gnfire.go.kr/firesafe)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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