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마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무학산 등 마산 지역 주요 등산로 27개 구역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순찰 활동을한다고 밝혔다.
마산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순찰(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순찰은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화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확보하고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19개 대가 산림지역 등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아침·저녁 2인 1조로 순찰을 한다. 특히 산불진화대원 근무 시간 외에 집중적으로 순찰을 해 산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리적 여건과 특성을잘 알고 접근성이 좋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기대된다.
마산의용소방대 등산로 표지판 안내(사진/마산소방서)
주요 내용으로 ▲등산로 및 산림 인접 마을 순찰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 단속 ▲마을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및 행동 요령 안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강화▲산림 인접 마을 주민의 초기 대피 유도 등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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