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백정만)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영양만점 밑반찬 나누미(味)’사업을 상반기 동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금고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밑반찬을 직접 조리·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이 사업은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고 협의체 여성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을 대표하는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복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자가 선호하는 반찬으로 구성하고 영양을 고려한 국 1종과 밑반찬 3종을 조리해 가정을 직접 방문·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해 고독사 위험군,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1월, 3월, 4월, 6월 총 4회 추진되며 명절과 절기에는 설 명절 사랑꾸러미 나눔, 어버이날 감사 행사 등 절기 특화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정만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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