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월 26~29일 4일간 함안군 여항면 봉성저수지 일원 등에서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 30명이 참여한 동계 수난 구조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수난 구조 훈련(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1월 26~28일은 잠수 풀장에서 수중 수색 기법 및 비상 상황 대처 등 기초 적응훈련을 진행했으며, 29일에는 봉성저수지에서 수중 통신장비와 수중 음파탐지기(소나) 등을 활용한 실전 인명 수색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정예 구조대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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