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김천시는 지난 1월 28일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보수원의 권역별 제설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염화칼슘·소금·빙방사 등 제설자재 재고와 모래살포기, 제설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동절기는 예보에 없었던 잦은 새벽 강우와 강설로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도로보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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