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심동섭)과 함께 ‘2026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협의위원들이 참석해 총 1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자율연수비 사용처 확대 및 독서지원비 추가 신설 업무용 메신저 사용 및 조합 게시판 신설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업무 수당 지급 등이 다뤄졌으며, 노사는 각 안건에 대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노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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