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