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관내에 방치된 빈집(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빈집 철거 등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최대 16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빈집이 소재한 읍·면 사무소 건축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철거 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사업을 완료한 뒤 사진대지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후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은 철거 전 반드시 건축물 해체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주택은 녹색환경과와 협업해 별도로 추진된다.
슬레이트 주택의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 추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계획과장은 “방치된 빈집은 경관 훼손은 물론 범죄와 화재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