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20일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
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 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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