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6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각 지역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북부권 지역의 행정 여건과 균형발전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북부권 시·군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의장단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된 의견을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은 향후 각 시·군 의회 차원의 의견 수렴과 내부 논의를 거쳐 공동 입장을 정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북부지역 11개 시·군 의회(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가 참여하고 있다.
의정활동 관련 정보 교류 및 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두 달에 한 번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의장협의회 월례회는 오는 6월 영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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