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이번 주말인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한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1일까지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마무리된다”며“올겨울 영양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겨울축제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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