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울진군은 29일부터 2월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환영 분위기 조성 및 편의 지원을 통해 체류형 스포츠대회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금강송 춘계 중등 축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무대”라며“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초미세먼지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는 청정 환경과 온화한 해양성 기후, 잘 갖춰진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개최지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