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장(청송)은 “기후 위기와 생산비 증가로 농어민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고민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어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