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는 12일부터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김천시 주요 작목인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봉, 아열대과수, 생강, 농산물우수관리(GAP) 등을 포함한 1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도 지난해 1,900여 명에서 2,7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과수화상병 대응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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