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성주군은 29일 오후 4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지정 의료 기관인 ‘덕산의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체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덕산의원’은 매주 내원 환자 중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매주 분석되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 조기 파악 및 유행 기준 산출 등 과학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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