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2월 1일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모바일과 방문 접수 모두 3월 13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작년에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모이소’ 앱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025년도 직불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상자 선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증빙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신청인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서상의 이·통장 확인 절차가 폐지됐다.
하지만 전년도 직불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가나 주된 경작지 소재지와 거주지 시군 또는 읍면동이 다른 경우에는 반드시 경작사실 확인서에 이·통장 날인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
복지급여 수급자의 경우 농어민수당 수령에 따라 급여가 감액되거나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충분한 상담과 주의가 필요하다.
영천시는 신청 마감 후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6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시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해당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는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수당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민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