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양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영양플러스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으로 대상자에게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육(철분 섭취 관리, 영양표시제 이해, 영유아 성장부진 예방 등), 가정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으로 가정 내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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