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착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표 관리와 성과 분석을 강화해 향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가 정식 지정될 경우에는 연차별 국비 지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울진군은 시범사업 성과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울진 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인재가 울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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