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송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화의 날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와 처리 과정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군정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제안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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