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9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공직 사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민감한 행정 데이터와 시민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도입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회인 만큼, 그에 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경북 지역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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